gnb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포스트 팬데믹 : 회복 위한 해법 찾기
  • 뉴스1

    news1

    뉴스1은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이 2011년 출범시킨 민영뉴스통신으로 지난 12년간 국내 2위 통신사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350여명의 기자들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매일 1000여건 이상의 기사와 1000건의 사진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국 유명 통신사인 로이터 AFP 바이오센츄리와 제휴해 국제뉴스를 폭넓게 공급하고 있으며 서울 외 11개 지역에 취재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250만 이상의 페이지뷰, 네이버 구독자수 35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9년 말에는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콘텐츠를 국내에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권리를 취득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 이영섭

    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
    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는 지난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한 언론인 출신 최고경영자(CEO)입니다. 1992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이 대표는 베이징 특파원과 정치부 차장을 거쳤고, 2011년 뉴스1 창간 멤버로 참여해 정치부장, 편집국장,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 국회미래연구원

    국회미래연구원

    국회미래연구원은 미래 환경의 변화를 예측·분석하고 국가 중장기 발전전략을 도출함으로써 국회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회 출연 연구기관으로 국회미래연구원법에 따라 2018년에 설립됐습니다. 미래연구원은 국가미래전략을 설계하는 국회의 싱크탱크로 미래예측, 국제전략, 혁신성장, 국민통합, 기후위기, 복지체제, 저출생·고령화, 불평등을 중점으로 연구활동을 수행하며 연구보고서 및 브리프형 심층분석 보고서 등을 지속적으로 발간합니다. 토론회·포럼 개최, 뉴스레터 및 홍보물 발송 등 연구성과 확산활동에도 매진하고 있으며 연금개혁, 기후위기 등 8가지 주요 사안에 대한 ‘국가현안 대토론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 김현곤

    김현곤 국회미래연구원장
    김현곤 국회미래연구원장은 지난 30여 년간 디지털과 미래사회를 연구했습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빅데이터센터장 및 부원장,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장을 역임했습니다. 2020년 국회미래연구원장으로 임용된 김 원장은 미래 디자이너, 사회 디자이너로서 국가적 차원의 중장기 미래전략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