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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Conflicts, Toward Co-Prosperity 거대한 도전, 새로운 방식
  • 뉴스1

    news1

    뉴스1은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이 2011년 출범시킨 민영뉴스통신사로, 국내 2위 통신사로 입지를 굳혔다. 500여명의 기자들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매일 1000여건 이상의 기사와 1000건의 사진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매일 아침 7시에는 오피니언 리더에게 간추린 뉴스인 ‘뉴스1잔’을 SMS로 제공하고 있다.
    외국 유명 통신사인 로이터, AFP, 바이오센츄리와 제휴해 국제뉴스를 폭넓게 공급하고 있으며 서울 외 11개 지역에 취재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하루 평균 100만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국내 포털에서 뉴스를 가장 많이 본 언론사 2위를 기록했다. 작년 말에는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콘텐츠를 국내에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권리를 취득, 승인받았다.

  • 이백규 대표님 이미지

    이백규 뉴스1 대표이사
    이백규 뉴스1 대표이사는 10년 가까이 한국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한 기자 출신 최고경영자(CEO)다.
    2001년 머니투데이에 합류한 이백규 대표는 머니투데이에서 편집국 데스크와 뉴욕특파원, 편집국장, 부사장,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초 뉴스1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 대표는 ‘사실 앞에 겸손한 언론’ ‘따뜻한 시선’ ‘균형감 있는 기사’ 등을 강조하면서 뉴스1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는 1999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리얼타임 온라인 미디어다.
    대한민국 3대 경제지 중 하나로 꼽히는 머니투데이는 정부 및 외부 전문기관 조사에서 경제기사에서
    많이 본 뉴스 1위, 뉴스 보는 시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유엔미래포럼

    유엔미래포럼

    유엔미래포럼은 미래연구 싱크탱크인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지부로 2004년 기획재정부 산하에 설립됐다.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전 세계 미래학자들을 연결해 미래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로, 국제연합
    대학교와 스미스소니언협회 등이 3년간 진행한 예비 조사를 거친 후 1996년부터 진행됐다.
    현재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미래학자와 국제기구, 정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독립적인 비영리 미래 연구 싱크
    탱크로, 전 세계 66개 지부에서 모인 약 4500명의 축적된 지식을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지식은 매년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로 발간된다.

  • 박영숙 대표님 이미지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는 한국 여성에 대한 한국인의 사고방식을 바꿔온 개척자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박 대표는 영국 대사관의 공보관으로 일한 첫 한국인 여성이다.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 한국지부인 유엔미래
    포럼을 설립하고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미래학자와 교류하면서 그들의 통찰을 담은 미래예측서를 발간하고 있다.
    박 대표는 현재 유엔미래포럼 외에도 세계미래회의 등 18개의 국제미래연구기관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대학교
    와 기업체, 정부 부처 등에서 미래예측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