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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국미래포럼-스마트 사회가 시작되다
  • 뉴스1

    news1

    뉴스1은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이 2011년 출범시킨 민영뉴스통신사로, 머니투데이그룹의 자회사다.
    500여명의 기자들이 정치와 경제, 사회, 국제, IT,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매일 1500여건 이상의 기사와 2000건의 사진을 신문과 포털, 정부부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 전달하고 있다.
    로이터, AFP 등 외국 뉴스통신사와 제휴해 국제뉴스를 다른 언론사에 제공하는 한편 서울, 부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강원, 제주 등 전국 광역시·도 17개 지역에 취재본부망을 갖추고 있다.
    2017년에는 정부, 외부 전문기관 조사에서 국내 포털에서 뉴스를 가장 많이 본 언론사 2위를 기록했다.

  • 이백규 대표님 이미지

    이백규 뉴스1 대표이사
    이백규 뉴스1 대표이사는 10년 가까이 한국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한 기자 출신 최고경영자(CEO)다.
    2001년 머니투데이에 합류한 이백규 대표는 머니투데이에서 편집국 데스크와 뉴욕특파원, 편집국장, 부사장,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초 뉴스1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 대표는 ‘사실 앞에 겸손한 언론’ ‘따뜻한 응집’을
    강조하면서 뉴스1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는 1999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리얼타임 온라인 미디어다.
    대한민국 3대 경제지 중 하나로 꼽히는 머니투데이는 정부 및 외부 전문기관 조사에서 경제기사에서
    많이 본 뉴스 1위, 뉴스 보는 시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유엔미래포럼

    유엔미래포럼

    유엔미래포럼은 미래연구 싱크탱크인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지부로 2004년 기획재정부 산하에 설립됐다.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전 세계 미래학자들을 연결해 미래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로, 국제연합
    대학교와 스미스소니언협회 등이 3년간 진행한 예비 조사를 거친 후 1996년부터 진행됐다.
    현재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미래학자와 국제기구, 정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독립적인 비영리 미래 연구 싱크
    탱크로, 전 세계 58개 지부에서 모인 약 3500명의 축적된 지식을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지식은 매년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로 발간된다.

  • 박영숙 대표님 이미지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는 한국 여성에 대한 한국인의 사고방식을 바꿔온 개척자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박 대표는 영국 대사관의 공보관으로 일한 첫 한국인 여성이다.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 한국지부인 유엔미래
    포럼을 설립하고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미래학자와 교류하면서 그들의 통찰을 담은 미래예측서를 발간하고 있다.
    박 대표는 현재 유엔미래포럼 외에도 세계미래회의 등 18개의 국제미래연구기관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대학교
    와 기업체, 정부 부처 등에서 미래예측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