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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에서 도약으로 : 규범 없는 국제질서 속한국의 생존전략
회복에서 도약으로 : 규범 없는 국제질서 속한국의 생존전략 뉴스1 미래포럼 2026

뉴스1 미래포럼(NEWS1 FUTURE FORUM)은 뉴스통신 뉴스1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미디어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전문가 석학 기업가들을 초청해 매년 서울에서 개최하는 지식의 향연입니다.

뉴스1 미래포럼의 주요 목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을 세우는 데 있습니다. 뉴스1 미래포럼은 그동안 '트럼프 2.0과 新한국: 위기극복 해법 찾기', '미국 대선과 22대 국회: 길을 묻다'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통해 정치·경제·외교 전반에 걸친 핵심 이슈를 짚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과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약육강식의 새로운 국제 역학이 지배하는 격변의 시대를 맞았습니다. 미·중 경쟁의 심화, 전쟁의 확산, 공급망 불안과 기술 패권을 둘러싼 갈등까지 겹치며 국제질서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수도권 인구집중과 산업편중, 인구절벽이 심각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경제 전망 역시 밝지 않습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우리 경제 전반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운 상황입니다. 특히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보고서에서 중동 지역 전쟁이 우리나라 경기와 물가, 건설·설비투자 등 주요 지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공지능(AI) 산업이 피지컬 AI, 에이전트 AI로 확산·발전하면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국내외적 격랑 속에서 한국은 경제·안보·외교 전반에 걸쳐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NFF2026은 '스트롱맨'이 지배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