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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과 新한국: 위기극복 해법 찾기 (Trump 2.0 & New KOREA: Overcoming Crisis)
  • 뉴스1

    뉴스1은 ‘사실 앞에 겸손한 정통 뉴스통신’을 표방하며 2011년 창간한 통신사입니다. 뉴스1은 창립 정신에 맞춰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신뢰를 쌓으며 하루 평균 300만 이상의 페이지뷰, 네이버 구독자 수 355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통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뉴스1은 자유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며 누구에게나 공정한 언론의 바른길을 추구합니다. 뉴스가 있는 현장엔 언제나 뉴스1이 있습니다. 노동신문을 독점 배포하고 있고, 매년 뉴욕타임스와 ‘터닝포인트’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뉴스1 미래포럼 등 다양한 포럼을 통해 여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뉴스1은 앞으로도 진실의 힘을 믿으며 팩트 발굴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입니다. 진실에 다가가기 위한 팩트의 발굴이야 말로 언론의 사명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하겠습니다.

  • 이영섭

    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
    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는 지난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한 언론인 출신 최고경영자(CEO)입니다.
    1992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이 대표는 베이징 특파원과 정치부 차장을 거쳤고, 2011년 뉴스1 창간 멤버로 참여해 정치부장, 편집국장,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